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불가리아 관계 (문단 편집) == 문화 교류 == [[남유럽]]권 국가들 중에서 유독 [[한류]] 인기가 높은 나라다. 수도 소피아 대학교에 [[한국어학과]]가 있고 [[K-POP]] 음악이나 [[한국 드라마]]에 빠져서 한국에 동경을 갖는 젊은이들이 많다고. 얼마 전 골드문트라는 인디 일렉트로 팝 밴드가 수도인 소피아에서 한국 뮤지션 최초로 공연을 하기도 했다. 수도인 소피아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이 여러 개이며, 흑해 근방의 제3도시 바르나에도 현지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이 있다. 식당에는 계속 K-POP 뮤직비디오가 나오며, 현지 젊은이들이 한국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추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. 왠지 모르는 사람들은 [[매일유업]]의 '''[[불가리스|요구르트]]''' 이름으로 처음 듣는 듯도 하다(...). 그나마 요즘은 [[이태원동]]에서 불가리아 요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[[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|미카엘]] 셰프 덕택에 조금은 친숙해졌을 지도?[* 참고로 [[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|미카엘]]의 어머니는 [[폴란드인]]이라고 한다.] 2003년에 한국의 [[금오신화]]가 불가리아어로 번역된 적이 있었다.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01&aid=0000365814|#]] 2015년에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의 방송사가 한국에서 한국 관광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382&aid=0000344923|#]] 한국-불가리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불가리아의 글자를 문자 활용 디자인 기법인 타이포그래피 포스터로 보여주는 전시회를 2020년 5월 20일부터 6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617865|#]] 2020년 12월 17일에 주불가리아 한국 대사관은 수도 소피아의 윌리엄 글래드스톤 학교에서 디지털 한국어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090285|#]] 한국에선 [[한국외대]] 불가리아어학과에서 [[불가리아어]]를 가르치고 있다. 소수지만, 한국내에서도 불가리아어책이 발간되고 있다. 불가리아어는 한국에서 [[특수외국어]]로 지정되어 있다. 2022년 5월 27일에 주불가리아한국대사관은 수도 소피아에서 한-불가리아 최초 [[자매결연]] 도시인 [[대구]]를 주제로 한식 시연회를 개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10670?sid=104|#]] 7월 9일에 불가리아에서 K-POP 페스티벌이 개최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99757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